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2일 수요일
하늘에서 큰 빛이 내려와 너희의 모든 확신과 모든 교만을 꺾을 것이고, 너희는 무릎을 꿇고 자비를 구하며 도움을 청하게 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프랑스 크리스틴에게 (2025년 6월 29일)

[주님] 하늘에서 큰 빛이 내려와 너희의 모든 확신과 모든 교만을 꺾을 것이고, 너희는 무릎을 꿇고 자비를 구하며 도움을 청하게 될 것이다.
얘들아, 기다리던 때가 오고 있고, 회개의 순간도 함께 온다. 진실로 나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라! 너희는 나의 영광 앞에 무릎을 꿇게 되고, 너희의 모든 불확실함과 실패와 자만심과 교만과 그리고 너희 구원자이자 하느님이며 유일한 왕인 나에 대한 판단들을 보게 될 것이다. 영광스럽고 진실된 왕, 가난의 왕이신 나의 심장은 너희를 내 복락 속에 잠기게 하고 정화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랑으로 타오르고 있다. 너희 뼈는 눈처럼 하얗게 되고, 너희 눈은 나의 하늘의 광채를 보게 될 것이며, 너희 귀는 더 이상 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발자취대로 곧바로 걸어가고, 너희가 디딘 모든 발자국이 빛, 내 빛이 너희 안에서 비칠 때까지 너희를 정화할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속의 교만과 자립심을 몰아내고 나 없이 하느님인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나 없이 너희는 찌는 듯한 태양빛에 시든 풀과 같다. 그러면 얘들아, 너희는 내 주께 자신을 맡김으로써 자라기를 배울 것이다. 내가 너희를 들어 올리고 기사 작위를 내려 진정한 왕의 참된 아이들로 만들 것이며, 바로 나 하늘의 유일한 왕이다.
얘들아, 너희 구원자가 너희에게 오고 있다! 그래, 얘들아,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고 길을 따라 너희 발걸음을 지켜보고 있다. 내가 너희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너희의 귀환을 기다리고, 내 심장에 가깝게 껴안아 마음과 마음에 이렇게 말하기 위해 기다린다: "얘야, 네 잘못을 용서한다. 나를 버린 것, 나를 잊은 것, 세상을 선택한 것에 대해." 그래, 얘야, 세상이 너에게 상처를 주었다! 나를 모욕하고 계속해서 모욕하는 세상은 불순하고 추악한 법으로 내 모든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데, 그것들은 악마의 것이며 너희 지도자들 중 많은 이들이 권력과 돈과 교만과 권력을 향한 욕망 때문에 채택한다. 그러나 얘들아, 악마는 그에게 허락된 힘밖에는 없다!
사랑으로 가득 찬 전능하신 힘께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생명의 빵을 주도록 나에게 오너라. 그것은 나의 진실의 말씀이며, 사랑의 말씀이고, 너희 안에서 모든 거주지를 초월하는 말씀이다. 각자를 정화하고 너희가 바로 나인 진리를 얻기 위해.
얘들아, 내 길이 다른 길도 없고, 내가 가져다주는 사랑이자 가르침을 주는 사랑밖에는 없다.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살 것이다! 너희의 짐과 죄를 들고 와서 정화하고 구원하도록 해라. 그리하면 길에서 쉽게 걸어가며 슬픔에 잠긴 형제자매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내 존재에 마음을 닫았으며, 그것은 갈증도 모른 채 길 위에서 시들고 방향 감각도 느끼지 못하고 새로운 포도주를 맛보기를 거부한 빈 술병과 같다. 그것이 생명을 가져다준다. 그들의 가지는 시들어 있고 심장은 가난해졌으며 입술은 평화의 키스를 하지 않고 불순함, 마음과 몸의 타락인 죄에 탐욕적으로 매달린다.
얘들아, 내 심장이 울고 있다. 오늘날의 시대는 혼란의 시대이고 더 이상 나의 사랑의 불꽃을 위해 뛰지 않지만 무미건조한 즐거움과 거짓말에 자신들을 맡긴다. 그들은 너희를 위해 주어진 내 마음과의 언약이 더 이상 꽃가루를 맺지 않는 암술대를 맛본다.
얘들아, 나의 눈물이 너에게 다다를까? 내가 너희가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을 볼 때 나의 외침을 들을 수 있을까? 너희는 내 영의 바람에 마음과 눈과 정신을 닫았고, 유차리스티아에 올 때는 간신히 열 뿐이다.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얘들아, 울어라! 하늘을 향해 자라는 모든 곡식 이삭마다, 꽃잎을 여는 모든 꽃마다 그것은 창조주인 나를 위해 그렇게 하는 반면 너희는 자신들을 위해서만 한다.
아이들아, 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감싸고 영혼을 순결의 저장소로 만들고 입술을 맞이하기 위한 진주의 키스로 만들어라! 그리고 나는 생명의 소금으로서 너희 각자의 삶 속에 내 심장의 금을 담아낼 것이며 너희는 매일을 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나 안에 거할 것이니 아무것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생명의 소금이며, 살아있는 물이다. 아이들아, 사람은 살기 위해 물이 필요하고 몸 안에 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금이 필요한 법이니라.
아이들아, 큰 격변과 혼란, 붕괴가 오기 전에 내가 너희 각자를 찾아 내 심장의 천국으로 이끌고 너희 안에도 그리고 위에 사랑의 인장을 찍어줄 것이다. 그것은 너희 세상의 사악하고 악마적인 공격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용 인장이며, 그 세상은 짐승성, 불순한 즐거움, 거짓말과 무지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 그 고통 속에서 교만과 권력의 부패한 열매가 팽창하여 결국 공포스러운 세계에 집착하고 악명스럽고 사악한 지하세계에 영혼을 바친 모든 자에게 되돌아가는 탐욕적인 벌레들의 형체 없는 덩어리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아이들아, 나의 빛이 승리할 것이니 절망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빛은 어둠 속에서 비치고 어둠은 빛에 의해 삼켜진다. 나는 세상과 어둠의 정복자이며 너희에게 피난처를 가져다주기 위해 오는 너희 구원자이고 나의 망토로 덮어줄 것이다.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왕자이자 빛의 왕이요 영원한 구원자로 내 양들을 지켜보고 진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내 말씀의 우유를 가져다준다. 그리하여 구원을 받고 결코 절망하지 않도록 하라! 너희 마음속에 나의 심장의 깃발을 들고 앞으로 나아가며 귀에 울려 퍼지는 나의 달콤한 사랑 노래를 듣고 평화를 얻으라.
아이들아, 서둘러라. 내가 삶의 길로 이끌기 위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아이들아, 너희 생명이요 존재하시는 분이시며 구원자이자 승리자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내 날개 아래 데려가 유일한 진리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너희 구원자, 너희 주님, 왕 중의 왕, 사랑의 주인인 내가 바로 사랑이며 아버지의 길에서 발걸음을 이끌어준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길을 잃을 수 없다. 나와 함께라면 너희 주님과 올바른 길에 서 있는 것이다.
너희 예수, 예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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